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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의예술고, 제2회 입학식 열려

기사승인 2021.03.04  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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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예술중 설립으로 양질의 예술교육 제공

   
▲ 2일 열린 한국창의예술고 입학식에서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입학생들에게 희망의 꽃을 전달하며 축하하고 있다.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교장 신홍주)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 속에 2일, 2021학년도 개학식과 입학식을 가졌다. 
지난해 광양시 중마로에 개교한 예술계열 공립 특수목적고인 한국창의예술고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개교기념식과 1기 입학식도 갖지 못했으나, 이날 2021학년도 입학식과 개학식을 갖고 사실상 처음으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재학생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입학식에서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창의음악과 30명, 창의미술과 20명)의 신입생들에게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이어 “열심히 노력하여 창의적인 융합예술인으로서 성장하겠다”는 신입생 선서가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한국창의예술고를 모두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예술 명문고로 육성하고, 문화 예술과 기술, 인문학까지 아우르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예술인재를 길러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고등학교와 연계한 한국창의예술중학교를 고등학교 부지 내에 오는 2022년 개교해 명실상부한 창의예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이날 입학식 및 개학식에 참석한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학생들에 ‘희망’의 꽃을 전달하며 입학과 개학을 축하했다. 
장 교육감은 “꿈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해준다”면서, “여러분이 미래예술 세계를 이끌 창의융합인재가 되겠다는 큰 꿈을 세우면, 그 꿈이 여러분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신홍주 교장은 “학생들이 내비게이션의 마음으로 끝없이 예술가의 길을 탐색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미리 기자

 


신미리 기자 miri950@naver.com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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