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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양회(회장 홍영민)가 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광양희양회 52명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
광양희양회는 발족한 지 8년째로 광양시 거주하고 있는 1989년생부터 1993년생 52명의 젊은 청년회원들의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며, 지난해 4월에도 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신미리 기자
신미리 기자 miri9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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