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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인한 상수도시설 피해극복 총력

기사승인 2021.01.21  0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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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한파로 인한 상수도시설 피해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한파 극복을 위해 지난 6일까지 공문발송 6회, 마을 방송 안내 12회를 실시하고,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대비하기 위해 염화칼슘 2.5t, 동파 방지 계량기 500전, 비상용 생수 9.6t을 준비했다.
또한 피해접수를 위해 상수도과 전 직원이 비상대기하고, 6개 수도대행업체가 협업해 270여 건의 상수도 한파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상수도과 관계자는 “옥내 수도관 동결 관련 민원이 최다 접수(182건)되었다”며, “동결된 옥내 수도관 해빙을 위해 50℃ 이상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 손상으로 수도관 파손 우려가 있어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거나, 수도꼭지를 열어놓고 양쪽 연결 배관에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서서히 녹여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접수(46건)된 수도 계량기 동파를 대비하기 위해 계량기에 보온덮개나 동파 방지팩을 미리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시를 26개 블록으로 최적화하고 24시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각 가정 수도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세밀하게 대처했다”며, “빈집‧골목길 등의 동파 누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한파 위기를 극복 중으로, 신고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하니 한파 관련 불편 사항이 발생했을 때 시청 상수도과(주간 ☎061-797-2533, 3585, 야간 ☎061-797-496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양재생 기자 ttexta@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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