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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주) 광양공장, 태인동에 노인용 보행 보조기 47대 지원

기사승인 2020.10.22  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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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동 소재 OCI㈜(대표 김택중) 광양공장이 16일, 태인동에 700만원 상당의 노인용 보행 보조기 47대를 지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희주 태인동장과 OCI㈜광양공장 표상희 공장장, 각 경모정 회장,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물품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태인동에 거주하는 65세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OCI㈜ 광양공장 표상희 공장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하는 마음에 보행 보조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로당 측에서는 “광양시와 OCI㈜를 비롯한 지역 내 많은 기업이 경로당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희주 태인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 보조기를 마련해주신 OCI㈜광양공장에 감사드린다”며, “태인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정든 마을에서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게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생 기자

 


양재생 기자 ttexta@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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