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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A, 수해 피해지역 드론 방역 지원

기사승인 2020.09.24  0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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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장애인 위한 ‘다(多)같이 키움애(愛)’ 2기 발대식도 가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수해피해지역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함께 드론을 이용한 방역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방역활동 모습.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광양시 다압면과 구례군을 돕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역지원과 구호품을 전달했다.
공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쌀, 전자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생필품을 지원했다.

특히 공사는 섬진강 범람으로 침수한 구례시가지 폐기물처리장 주변 3곳과 구례읍 양정마을 회관 인근 축사 주변 반경 500m에 대한 집중 드론방역을 지원했다.
공사는 구례 보건의료원과 함께 공사에서 운영 중인 드론 3기와 조종인력 6명을 투입해 차량 접근이 힘들고 우선 조치가 필요한 축사붕괴 지역과 폐기물 처리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드론 방역을 실시했다.
구례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드론을 이용한 방역으로 신속하게 많은 지역을 방역 할 수 있어서 지역민 보건 건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유·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붕괴 축사 주변 집중 방역에는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민식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내에 발생한 재해 피해가 하루 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혜 복구에 어려움이 큰 가운데 지역민들을 위한 상처치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18일에는 다문화·취약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에서 ‘다(多)같이 키움애(愛)’ 2기 업무협약 발대식을 가졌다. 공사와 포스코가 후원하고 광양시와 협력하는 ‘다같이 키움애’ 프로젝트는 취약가족의 자녀 돌봄 부담 완화,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주체적 성장을 위한 인적교육 등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와 편견 극복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체계와 비대면 온라인교육 등 효율적인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스포츠와 건강을 접목시킨 장애인 스포츠건강사업인 ‘아우름과 같이하는 볼링과 고운걸음 힐링’ 사업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이 사업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우리 길 건강걷기를 통해 심신의 안전과 스트레스 해소에 역점을 두는 2020년 신규 프로젝트다.
특히 지역내 300여명의 장애인 취미활동은 물론 10여명의 역량있는 장애인볼링선수 육성으로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우리 길 건강걷기활동에도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협력파트너인 포스코와 함께 펼치고 있다.
차민식 사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굴해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망기 기자


황망기 기자 mkih@naver.com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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