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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고을 수해피해 복구 적극 지원

기사승인 2020.08.13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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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구례군에 생수 등 지원하고 자원봉사 참여

   
▲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민을 돕기위해 광양시가 적극 나선 가운데 광양시청 소속 볼링 선수들이 침수피해를 입은 구례읍 소재 볼링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광양시가 지난 7~8일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구례군은 최근 폭우로 인해 구례취수장과 섬진강 취수장이 침수되어 산동면을 제외한 지역 상수도공급이 중단되어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양시는 가장 시급한 마시는 물을 해결하기 위해 2L들이 생수 9,792개를 지난 9일 구례군에 전달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이동식 세탁차량 1대와 살수차량 2대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60명이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웃 지역인 구례군에서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하루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힘든 상황 속에서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례군도 광양시에 힘든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적극 돕겠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례군의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황망기 기자

 


황망기 기자 mkih@naver.com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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