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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미생물, 10일부터 본격 생산

기사승인 2020.08.13  0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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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 농업용 미생물 생산시설 모습.

농업용미생물실 증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광양시가 병해충방제와 토양개량, 작물생육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10일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297㎡ 규모의 미생물 생산시설을 구축했으며, 올해 멸균배양기, 자동포장기 등 연간 250톤 생산규모의 배양장비를 설치하고 7월 한 달간 시험가동을 거쳤다.

지난 7월 한 달간 시험 배양한 비티균 등 6종의 미생물을 300여 농가에 8톤가량 공급했으며, 10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올 하반기 100여 톤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미생물은 △악취와 유해가스 제거, 착색과 당도증가에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 △유기물분해와 각종 해충·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는 고초균 △병원균 억제와 퇴비 부숙촉진, 토양개량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미생물 살충제로서 효과가 있는 백강균과 비티균 △최근 작물생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각광받는 클로렐라 총 6종이다.
농업용미생물 공급희망자는 매월 실시하는 농업미생물 활용교육을 수료해야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미생물 담당자(☎061-797-3560)에게 문의하면 된다.
허남일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적절히 활용하면 병해충 관리와 작물생육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농업용미생물실 운영 조례를 개정해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연간 300L 한도 내에서 무상공급하고 있다.

양재생 기자

 


양재생 기자 ttexta@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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