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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원년 선포

기사승인 2019.10.04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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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랜드마크, 해오름육교 준공

   
▲ 광양관광 원년 선포 광양시가 지난 1일 해오름육교 준공 기념식과 함께 광양관광 원년을 선포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는 지난 1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과 함께 해오름육교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초 해오름육교 옆 마동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선포식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장소를 변경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각계 시민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기관단체장 및 관광전문가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에 앞서 지역예술인들이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광양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 광양시립합창단의 경쾌하고 품격 높은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10월 1일은 철강과 항만도시로 발전해 온 우리 시가 지난 30년 동안 이룬 성장 기반을 토대로 문화와 예술,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하는 상징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정시장은 “오늘 개통하는 ‘해오름육교’는 광양 해비치로의 관문으로 중마동과 금호동을 연결하고 구봉산 권역에서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름을 지어주신 ‘해오름육교’가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희망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광양은 백운산, 매화마을, 섬진강 등 수려한 자연자원과 광양불고기, 망덕포구 가을전어, 닭숯불구이 등 맛깔나는 음식 등 관광자원이 가득하다”며, “전라남도 핵심프로젝트인 블루이코노미 한가운데 광양이 있는 만큼 광양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을 계기로 관광이 광양의 새로운 30년, 미래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전라남도가 광양시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상영된 광양관광 비전 영상 ‘광양관광 start now~!’는 시민과 함께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아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화엽 관광과장의 해오름육교 경과보고에 이어 안형순 관광시설팀장을 비롯한 관광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광양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각계각층의 시민, 관광전문가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광양관광 도약을 함께 이뤄가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고 터치버튼 및 에어샷 퍼포먼스로 마침내 광양관광 도약 원년이 공식 선포되었다.

   
▲ 1일 광양관광원년 선포와 함께 해오름육교가 준공됐다. 경관조명을 밝힌 해오름육교 전경.

1부 선포식을 마치고 준비된 전세버스로 해오름육교 준공식장으로 자리를 옮긴 참석자들은 비의 오케스트라 속에서 웅장하고 화려하게 위용을 드러낸 해오름육교 빛의 색채에 매료되었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광양시가 많이 고민하고 땀 흘리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광양관광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우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양관광 도약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을 문화와 예술, 이벤트가 가득한 ‘광양관광의 달’로 운영한다.

 

양재생 기자

 

양재생 기자 ttexta@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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