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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역아동 위한 ‘1%나눔 아트스쿨’ 운영

기사승인 2019.10.04  09: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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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과 포항지역 아동센터 1,030여명 대상 … 포스코1%나눔재단 기부금으로 운영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임직원 급여 1% 기부금으로 광양과 포항지역 아동들을 위한 ‘1%나눔 아트스쿨’을 운영한다. 1%나눔 아트스쿨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공동 기획해 런칭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매개로 ‘체험’, ‘소통’,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돼 광양과 포항의 총 76개 지역아동센터 1,03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재단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 1%를 자원으로 미래세대,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1%나눔 아트스쿨은 공예, 무용, 문학, 미술, 사물놀이, 음악놀이, 일러스트레이션,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6개월간 총 1,52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창작 활동을 하면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 협동심 및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 제고에 효과가 클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1%나눔 아트스쿨은 예술강사를 아동교육과 예술에 관심이 많고, 전문 지식을 보유한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총 31명을 선발하여 지역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예술강사들에 대해서도 인간중심적 디자인 방법론 등 다양한 사전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여 역량을 더욱 높였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기획단계부터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연구진과 함께 광양과 포항지역 아동들 및 아동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 
6개월간 프로그램 운영 후 참석 교사와 아동 등의 의견을 반영해 1%나눔 아트스쿨 프로그램을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에는 이번에 런칭하는 ‘1%나눔 아트스쿨’ 외에도 다문화 아동의 진로 지원을 위한 ‘친친무지개’, 아동보호시설 종료 아동의 실질적 자립을 위한 ‘두드림 프로젝트’ 등이 있다.

 

황망기 기자

 

황망기 기자 mkih@naver.com

<저작권자 © 광양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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