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가 지난 5일, 광양백운초등학교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인구변화 이해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긍정적 인구 가치관 형성 및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인구와미래정책교육원 박혜선 강사는 △저출산 현상의 이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정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시보건소가 지난 5일, 광양백운초등학교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인구변화 이해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긍정적 인구 가치관 형성 및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인구와미래정책교육원 박혜선 강사는 △저출산 현상의 이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정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