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일 개막경기를 갖는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지난 22일 출정식과 팬즈데이 행사를 갖고 2019 시즌의 선전을 다짐했다. 올해 2군으로 강등된 전남은 ‘RESTATT 2019’를 내걸고 재미있는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정식이 끝난 후 전남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괸련기사 8면, 사진제공-고한상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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