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이 15일 오후 4시 광영동 브라운스톤 가야아파트에서 열린다.
공동육아센터는 신한금융지주 호남본부와 동고아양농협, 청암대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개설된 것으로 광양시에는 총 3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시장과 김성희 의장 및 참여기관장과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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