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이 15일 오후 4시 광영동 브라운스톤 가야아파트에서 열린다.공동육아센터는 신한금융지주 호남본부와 동고아양농협, 청암대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개설된 것으로 광양시에는 총 3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시장과 김성희 의장 및 참여기관장과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참석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이 15일 오후 4시 광영동 브라운스톤 가야아파트에서 열린다.공동육아센터는 신한금융지주 호남본부와 동고아양농협, 청암대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개설된 것으로 광양시에는 총 3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시장과 김성희 의장 및 참여기관장과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