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용재 예비후보 

 

“3선 도의원으로 광양읍권 발전에 혼신 다할 것”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민들은 저에게 도의원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학교 교육환경개선, 영화관을 갖춘 쇼핑몰 유치, 도립미술관 유치, 세풍산단개발, 목성지구 도시개발 등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일을 한다고 하였지만, 아쉬운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3선의도의원이 된다면 더 큰 힘으로 광양읍권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현안과 관련해서는 먼저, 광양보건대학교와 한려대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2년 전부터 도의회에서 결의안과 도정 질문을 통해 대학구조개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마련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지역 대학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거듭 올립니다.
둘째. 목성지구의 조기개발과 아파트 착공입니다. 목성지구 개발은 지난 4월 26일, 전라남도 도시계획공동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 했습니다.
이제 택지개발과 6,600여세대의 아파트 착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시점입니다.
셋째. 세풍산단개발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풍산단의 차질없는 개발과 기업유치를 위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도립미술관의 차질 없는 착공과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3선의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도의회 의장에 도전하겠습니다. 의장에 당선된다면 문재인 정부와 함께 더 큰 광양.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균 예비후보 
 
“소신있게 일 잘하고 약속 잘지키는 일꾼 될 것”
 
존경하는 광양시민께 더불어민주당 김태균 도의원 후보 인사올립니다
광양시 제2선거구(중마) 도의원에 출마하게 된 김태균 도의원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4년간의 의정활동으로 본 전남과 광양은 많은 지역현안과 산적한 과제가 많아 보였습니다, 특히 광양시는 글로벌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세계적 물류항만인 광양항을 가진 최고의 자립도시의 조건을 가졌지만 도시가 더 이상 활성화되지 못하고 지역경제는 어렵다고 합니다. 문제의 해답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입니다.만약 제가 재선(2선) 도의원이 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길잡이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제시와 시민과함께 현안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광양(중마권)의 지역 현안은 첫째,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광양항 배후 부지를 일반산단으로 전환,기업유치가 원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이순신 대교 주변를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중마동을 상업중심도시가 되도록 획기적인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커뮤니센터 일원을 시민은 물론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려 볼 것 보고 갈 수 있도록 볼거리와 힐링쉼터,수목공원 형태로 조성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의정활동은 첫째,마을(아파트)공동체 가꾸기 조성에 나서겠습니다.
둘째,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사업종,특색있는 특화거리 조성에 힘쓰겠습니디.
셋째,도시 활력증진 사업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동하면서 “소신 있게 일 잘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도의원” 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소신 있는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미래 가능성이 무한한 저 김태균을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으로 다시 한 번 더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민주평화당 남기호 예비후보
 
“주민자치·주민참여 실현시키는 의정 펼칠 것”
 
저는 그동안 지역민들의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으며, 힘들고 어려울 땐 언제나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지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금껏 저의 모든 열정과 성의를 다해 일을 해왔습니다. 선조들이 지켜온 이 땅, 광양을! 희망이 넘치는 축복의 땅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제가 인생과 명예를 걸고 헌신해야하는 정치적 소명이자, 시민여러분이 주신 큰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정치인으로서의 생활을 이어 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양시의 재도약을 이루어 내고자 6.13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광양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광양보건대학교를 살리는 것입니다. 몇몇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아가고 지역경제가 무너지도록 보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저는 보건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도비 지원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풍부한 관광자원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 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이 스쳐 지나가는 도시로 머물러선 안됩니다. 체험하고 즐기며 머무는 도시로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봉강 저수지 인근을 수상스포츠파크와 소규모 놀이공원 조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광양 구도심은 역사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여 명실상부 전남 동부권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용강지구는 동천을 레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진입로 주변에 도심숲 공원을 조성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름철마다 상습정체 구간인 광양읍~옥룡 동곡 구간을 지방도로 승격시켜 국도비를 활용해 도로 확장과 거점별 주차장 확보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정책 추진의 주체는 시민들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제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주민자치, 주민참여를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저 혼자 광양의 발전을 이루겠다는 독단과 독선의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고민하여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선진국형 주민자치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광양을 광양답게 만들기 위해 우리 시민들이 내리신 준엄한 첫 번째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길용 예비후보
 
“광양발전·시민행복의 값진 성과를 이룰 것”
 
도의원에 출마한 동기는 소신과 실력을 갖춘 젊은 정치를 통해, 여러 가지 난관에 직면해 있는 전남과 광양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다람쥐 쳇 바퀴 돌 듯’ 매너리즘에 빠진 지역 정치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더불어 행복한 전남과 광양’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지역현안은 첫째, 광양항 활성화 및 세풍산단 등 주요 산단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둘째,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입니다. 이를 위해 농업 6차산업 기반 구축과 농특산물 가공·판로 확대가 필요합니다.
셋째, 특색 있는 음식·문화거리 조성 등을 통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입니다.
넷째, 광양만권 대기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과 백운산~섬진강을 중심으로 체류형·체험형 문화관광벨트 조성도 주요한 지역 현안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에 당선된다면 첫째, 쉼 없는 의정활동을 통해 ‘광양발전·시민행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는 ‘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둘째, 전남도민과 벽이 없는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도정에 제대로 반영 하는 ‘도민의 입과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셋째,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가족, 같은 편’이 되겠습니다.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적극 개선하고,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전남 최대현안으로 부각된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는 ‘청년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다섯째, 지방분권시대를 대비하고, 풀뿌리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는 ‘젊은 의회주의자’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초심을 잃지 않으며, 도민과 시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 받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 무소속 이기연 예비후보
“정의롭게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밀알 될 것 ”
 
존경하는 광양 시민 여러분!
지난 며칠은 제 생애 가장 힘든 고뇌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 저 이기연은 참담함을 뒤로 하고 비장한 각오로 더 큰 봉사로 나아가려 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과정으로 인하여 공천에서 배제 되었지만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고, 또한 무엇보다 지난 며칠간 만나 본 수많은 지역민들의 정의로운 선택을 겸허히 받아 들여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참 모습의 도 의원이 되어 광양 발전에 초석이 되고자 결심 하였습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광양시 가선거구 최다득표로 1위로 당선되었고, 이는 전남 지역 최다 득표를 기록 하였습니다. 또한, 금번 실시된 민주당 지방 선거 후보자 공천을 위한 시민 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상위권을 확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의 후보가 경선을 통과 하였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균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에 심각한 흠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역민의 압도적 지지로 시의원에 당선 된 후 4년간 무거운 책임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주민들과의 약속을 하나 하나 실천해 왔습니다.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기대가 잘못되지 않았음을 보여 드리고자 생활 현장 및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가 우선 되는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하지 못한 세력과 타협하지 않는 의연한 자세로 의정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석진 곳을 찾아다니며 더 많은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습니다. 실천하는 참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정의롭게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와 광양이 되도록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정당에 당원과 당규가 있다면 무소속 후보에게는 오직 든든한 시민만 있다는 생각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기연 오직 광양시민 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지역민들이 우려하는 목질계 화력발전소는 반드시 저지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관심 갖고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가오는 6월 13일 광양시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평화당 정현완 예비후보
 
“밥 값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
 
저는 도의원의 역할과 노력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남도의 재정규모가 교육예산을 포함하여 10조원이 넘습니다.
이 중 우리 광양시에 배당 된 예산은 빙산의 일각, 아주 미미합니다.
2018년도 본 예산에 배당된 액수를 보니 400억도 안 되는 377억 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몫을 제대로 챙겨 오겠습니다. 
저는 도의회에 입성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1. 광양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남도 예산액 중 순수 농업분야에  7천억이 넘습니다. 이런 막대한 돈을 광양농업 발전에 접목 시킬 것입니다.
농산물소득을 기할 수 있은 것은 탄탄한 유통체계 구축입니다.
현재까지는 종자와 품종 선택의 지원, 재배와 수확에 관련된 분야의 지원, 가공에 관한 지원 체계였다고 봅니다.
이제부턴 시와 도 그리고 농식품부와 정부가 유통 체계를 순 익(소득이 있는 농사) 향상을 위해 힘써야 할 때입니다. 이중에서도 시와 도가 핵심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다음은 임업과 수산분야에 힘 쓸 것입니다.
임.수산분야의 도 예산이 4천억이 넘습니다. 어업소득에 관심 가지는 노력하는 도의원이 될 것입니다.
이젠 임업 소득에 관심을 집중화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업 소득이 임업인과 농업인 모두에게 큰 소득을 안겨 주는 보고입니다. 지원 혜택을 실감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우리 시는 도시와 농촌 복합도시입니다.
농촌의 발전 못지않게 도시건설과 발전 도시민의 권익증진에 무게를 실어야 할 때입니다. 
전 도의원이 되었을 때 광양제철소 유치와 발전에 기여한 금호동, 광영동, 태인동에 온갖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골약동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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