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곡면은 지난 20일 옥곡면 묵백리 백암마을에 위치한 고사리밭에서 ‘꼬마 농부’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꼬마 농부’ 농촌체험은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고사리와 취나물 채취 등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체험활동에는 낙원어린이집 50여 명의 아이들이 참석해 식탁에서만 봤던 고사리를 직접 채취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옥곡면은 지난 20일 옥곡면 묵백리 백암마을에 위치한 고사리밭에서 ‘꼬마 농부’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꼬마 농부’ 농촌체험은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고사리와 취나물 채취 등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체험활동에는 낙원어린이집 50여 명의 아이들이 참석해 식탁에서만 봤던 고사리를 직접 채취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