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대표 선서 후 대회장인 김영훈 발행인과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문을 받고 있다.▲ 제15회 광양만직장인축구대회의 시상식 후 시상팀과 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회 시장을 알리는 시축모습. 왼쪽부터 이명기 동광양농협 조합장,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 ▲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에 참가한 모든선수들이 대회를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수상한 팀들간의 단체 기념촬영▲ 섬진강조 결승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한 OCI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선수대표 선서 후 대회장인 김영훈 발행인과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문을 받고 있다.▲ 제15회 광양만직장인축구대회의 시상식 후 시상팀과 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회 시장을 알리는 시축모습. 왼쪽부터 이명기 동광양농협 조합장, 정현복 시장, 송재천 의장 ▲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에 참가한 모든선수들이 대회를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수상한 팀들간의 단체 기념촬영▲ 섬진강조 결승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한 OCI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