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차기 성공후 양측 선수들의 비교되는 얼굴모습.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 섬진강조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돌입했지만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를 하고 있다.
▲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 섬진강조 준결승전 광양시청과 성광기업의 경기에서 성광기업이 골을 넣고 있다.
▲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 섬진강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OCI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 섬진강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OCI선수들이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 제15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 섬진강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성광기업이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 섬강강조 결승전에 진출한 OCI, 성광기업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섬진강조에서 수상한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섬진강조 결승전 시작 전, 공격권이나 진영 위치를 선택하기 위해 심판이 토스 오브 어 코인 방식에 따른 동전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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